고양이가ㅣ 아플때 보내는 신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고양이가 아플 때 보내는 10가지 신호들

  1. 식욕 감소: 고양이가 음식을 거부하거나 먹는 양이 줄어들면, 이는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.
  2. 통증을 나타내는 행동: 고양이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, 몸을 합치는 행동이나 자주 문질러드는 행동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.
  3. 우는 소리: 고양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울음 소리를 내면, 통증이나 불편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.
  4. 이동 또는 활동량의 변화: 활발하던 고양이가 활동량이 줄어들거나 움직임이 제한된다면, 이는 아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  5. 호흡 문제: 숨이 차거나 기침을 자주 한다면, 호흡기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.
  6. 눈이나 코의 분비물: 눈에서 비명이 발생하거나, 코에서 이상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
  7. 소화 문제: 구토, 설사, 또는 소화가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.
  8. 피부 변화: 피부의 발진, 상처, 또는 발적 부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.
  9. 소리의 변화: 보통과 다른 소리를 내거나 평소보다 조용하거나 과도하게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.
  10. 성격 변화: 고양이의 성격이 변화되어 과도하게 경계하거나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.
  11. 체온 변화: 고양이의 체온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 고양이의 정상 체온은 약 100-102.5°F (37.7-39.2°C)이며, 이보다 높거나 낮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.
  12. 부은 부위: 고양이가 아프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부위가 부어있을 수 있습니다. 특히 상처가 있는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  13. 똥의 변화: 고양이의 배설물의 형태, 색깔, 냄새 등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는 소화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  14. 체중 변화: 고양이가 갑자기 체중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는 건강 상태에 대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.
  15. 움직임의 어색함: 고양이가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을 피하거나 움직임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.
  16. 모래상자 사용의 변화: 고양이가 모래상자를 사용하는 빈도나 방식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소화 문제나 요로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  17. 털의 변화: 고양이의 털이 푹신푹신하지 않거나 털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. 피부 문제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.
  18. 물 섭취량의 변화: 고양이의 물 섭취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는 건강 상태에 대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.

 

이러한 신호들이 고양이가 아프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지만, 실제로 고양이가 아프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. 만약 고양이가 이러한 신호를 보인다면, 가능한 빨리 수의사에게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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